본문 바로가기
(:일상:)

삶이 외로울 때 매일 읽었던 문장 7개

by 하늘이나 2024. 12. 31.
728x90
반응형
SMALL

삶이 외로울 때 매일 읽었던 문장 7개 

 

 

1.

그 어떤 상처로부터

아픔으로부터 잘 견뎌 내었다.

 

지금의 당신이 되느라

얼마큼 힘들었을까,

 

이겨 내느라 얼마나 힘썼을까.

 

 

 

 

2.

상처를 만든 것도 당신이지만,

상처를 견딘 것도 당신이다.

 

오늘도 그 어떤 상처로부터

아픔으로부터

또 후회로부터

무던히도 잘 견뎌 내었다.

 

 

 

 

3.

나 싫다는 사람은 최대한 신경 끄고,

나 좋다는 사람을 신경 쓰고 살아가자.

 

 

 

 

4.

한 사람에게 왜 그렇게 목숨 걸고

사랑을 주었을까.

그 말고도 좋은 사람 널렸다.

 

어차피 시간 지나면

가끔 가다 메신저 프로필 사진이나

확인할 사이에 

목숨 걸고 연연하지 말자.

 

 

 

 

5.

아프자 말고

망가지지 말고, 잘 살아.

그게 최고의 복수야.

 

 

 

 

6. 

너는 멋있어, 훌륭해.

 

잘할 거야.

잘될 거야.

잘할 수 있어.

 

꼭 그렇게 될 거야.

 

 

 

 

7.

걱정해서 해결될 일, 안 될 일 구분해서

괜한 거로 스트레스받지 말도록 하자.

어떻게든 흘러가겠지라는 생각이

가끔씩 꼭 필요하다.

 

내일이면 다 해결될 일들이라고,

내일의 나는 생각보다 강하다고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언제까지고 무너지지 않을 사람아.

오늘도 잘 견뎌 내었다.

그거면 되었다.

 

-책[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] 중에서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#인생 #명언 #조언 #위로 #감성 #책 #좋은글 #추천도서 #공감글 #좋은글귀 #감성글 #자기계발 #에세이 #고민 #자기계발 #독서 #자존감 #동기부여 #인간관계 #공감 #철학 #정우성 #한강 #트럼프 #법률스님 #악뮤 #한동훈 #탄핵 #환율 #한덕수 #임영웅 #손흥민 #김지수 #봉준호 #송가인 #오징어게임

728x90
반응형
LI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