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빠가 딸에게 매일 들려주면 자존감이 높아지는 단단한 말
#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#김종원 작가
1. 나 자신을 믿는 마음이
모든 가능성의 시작이야.
2. 작심삼일도 괜찮아.
그건 도전했다는 증거잖아.
3. 너무 힘들면 울어도 괜찮아.
다만 혼자 울지는 마.
아빠가 늘 곁에 있으니까.
4. 기적보다 더 아픔다운 건,
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거야.
5. 책을 읽지 않을 땐,
세상을 읽을 수 있어.
뭐든 읽는 건 멋진 일이야.
6. 넌 생각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야.
그래서 아빠는 늘 네 선택을 믿어.
7. 네 지식의 한계가 네 성장의 한계야.
배운 만큼 더 많이 볼 수 있어.
8. 네 모든 순간은 반짝이고 있어.
다만, 너만의 빛을 잃지 마.
9. 꽃길만 걸을 수는 없지.
하지만 모든 길에는 다 의미가 있어.
10. 밝게 인사하는 건 참 중요해.
인사는 네 마음을 선물하는 거니까.
11. 네가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면,
누구도 너를 함부로 대하지 않을 거야.
12. 늘 가능하다는 마음으로생각을 시작하면,
다정하고 예쁜 말을 할 수 있어.
13. 좋은 사람이 되는 건 아름다워.
다만 쉬운 사람이 되면 안 돼.
14. 하루 10분이라도 책을 읽고
느낀 점을 글로 쓰면,
네 미래는 더 밝아질 거야.
15. 넌 내성적인 게 아니라,
생각이 남들보다 깊은 거야.
16. 너무 남의 눈치를 많이 보면,
정작 소중한 자신을 잊게 돼.
17. 착한 척, 예쁜 척도 때로는 필요해.
너무 힘들 때 견딜 힘을 주거든.
18. 너무 자책하지 마.
감정은 원래 뜻대로움직이기 어려운 거야.
다정한 말이 익숙하지 않은
아빠라면이 사실을 꼭 기억해 주세요.
중요한 건 '말'이 아닌 '말투'입니다.
아빠가 말투 하나만 바꿔도,
딸의 마음과 태도가 달라집니다.
누구보다 소중한 내딸에게
마음을 선물한다는 생각으로
앞서 소개한 말을 들려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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