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에 상처가 많은 사람 특징 4
1.
배려하는 게 습관이다.
눈치가 빠른 편이라서
주변 사람들의 감정을
섬세하게 살피고
배려하는 게 습관이다.
하지만 가끔 사람들이 배려를 당연하게
생각할 때마다 서운함을 느긴다.
2.
좁지만 깊은 관계를 선호한다.
얕고 넓은 관계보다는
서로를 잘 이해하고
함께 있을 때 편안한 소수의 사람들과
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한다.
그만큼 끈끈하고 잘 맞는 관계는
쉽게 어긋나지 않기 때문이다.
3.
정이 많다.
정이 많은 사람들은
가깝게 지내던 사람과 이별할 때나
소속된 곳에서 나와야 할 때,
아끼던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
정말 슬퍼진다.
아끼던 무언가와 멀어지는 상황을
두려워 한다.
4.
외로움이 많다.
주변에 기댈 사람이 없을 때나
혼자 있는 새벽이 되면
외로움이 몰려온다.
외로움을 잊기 위해
이것저것 해 보려 하지만
결국 다시 외로워지기 마련이다.
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잘 받는 사람들은
대부분 왜로움을 많이 느낀다.
외로운 만큼
상대에게 의지하고 기대하게 돼서
실망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.
외로움과 같은 결핍을
이겨내기 위해서는
'극복'하기 이전에 '인정'해야 한다.
그리고 그 안에서 나와 맞는 방법을
모색하면 되는 것이다.
외로움을 잘 이겨내는 법을 알고 싶다면
책<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>를
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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