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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모, 출신을 탓하는 건 이 시대에 제일 멍청한 짓이다.
"내 외모가 별로라서"
"내 대학이 이래서"
혹시 이런 생각으로
자신을 깎아내리고 있다면,
당장 멈춰야 한다.
왜냐하면 세상은
더 이상 그런 기준으로
당신을 평가하지 않는다.
그보다 당신이 어떤 능력을
가진 사람인지가 더 중요하다.
그러니 외모, 출신, 조건을
탓하지 말고 자신의 능력을 키워
조직과 세상에
필요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.
"내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?"란
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,
고민할 시간에 변화를 줄 수 있는
작은 행동을 하는 편이 훨씬 낫다.
마켓팅 대가 '세스 고단'은
외모나 배경은 핑계일 뿐
결국 선택과 행동이 답이라며
당신의 가치를 키우는데
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라고 했다.
시대가 바뀌는 만큼
마음과 행동도 달라져야 한다.
변하지 않으면 결국
그 자리에 머물다 도태되는 것뿐이다.
평범하게 머물다 버려질 것인지,
아니면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
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는
리더가 될 것인지
오로지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.
유감없이 보낸 하루는
즐거운 잠을 가져오고
잘 보낸 일생은
편안한 죽음을 가져온다.
<다빈치>
베스트셀러 <린치핀>을 참조하여 제작된 내용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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